코인 초보아빠를 위한 코인 선물 거래 이해하기

우리는 주식, 암호화폐 등 여러 금융 상품에 직 간접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물 투자는 가격이 하락하면 그 하락 폭만큼의 손실을 고스란히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주식 투자 할 때 열심히 매수해서 올라갈 자리가 왔음에도 기관들의 공매도로 오르지 못하고 내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파생상품 투자는 하락 시에도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물 투자에 뛰어 들고 있다.

그림1. 비트코인 월봉

2021년 11월 비트코인은 최고가인 68,138$를 찍고 계속해서 하락해서 2022년 6월 최저가인 17,600$까지 74.74%가 하락했다. 만약 2012년 11월에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2022년 6월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면 74.74%의 손실을 입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답은 YES 이다. 바로 코인 선물의 SHORT 포지션을 매수하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 코인 선물의 롱, 숏 포지션

코인 선물의 큰 특징은 바로 롱, 숏 포지션과 레버리지라고 할 수 있다. 롱은 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투자하는 것이고 숏 포지션은 코인 가격이 내릴 것을 예상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럼 롱 포지션을 매수 하는 것과 현물을 매수 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여기에 바로 레버리지라는 개념이 들어간다. 레버리지란 지렛대를 말하는 것으로 주식 투자의 미수와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 주식 미수는 3배까지 주식을 더 매수하고 3 거래일 안에 주식을 매도해서 빌린 금액을 갚거나 추가 입금을 하지 않으면 강제로 매도 주문이 들어가서 미수 금액을 회수 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코인 선물은 최소 1배에서 최고 125배(지금은 150배까지 가능한 거래소도 생김)까지 자신의 금액에서 배율만큼 코인의 포지션을 매수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자산 가치가 유지 된다면 강제로 매도 주문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쉽게 말해서 1백만 원으로 1.25억 까지 포지션을 매수 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본인이 매수한 포지션에서 본인의 자산 가치인 백만 원 만큼 손실이 발생하면 강제 청산이 되고 본인의 자산은 0이 된다.

그림 2. Bitget 거래화면

2) 강제 청산

위에서 레버리지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레버리지란 본인 자산에서 배율만큼 을 매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 거래소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담보금의 125배 까지 의 금액을 빌려 주고 회수가 되지 않는 다면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손실을 막기 위해 담보금 만큼의 손실이 발생하면 강제 청산을 해서 본인들이 빌려준 금액을 회수 한다.

예)1,000$ 레버리지 20배를 사용한 경우

1,000$에 레버리지 20배를 사용했으니 20,000$ 까지 포지션을 매수 할 수 있다. 이 금액은 비트코인을 20,000$에 1개를 매수 할 수 있는 금액이다. 만약 20,000$에 1개를 매수 했고 비트 코인 가격이 19,000$가 되면 손실이 1,000$가 발생하니 거래소는 강제로 포지션을 청산해서 본인들이 빌려준 19,000$를 회수 하게 된다. 실제로는 갑작스러운 가격 변동에 대비해서 19,000$ 이상에서 강제 청산이 이루 어지며 거래소는 최대한 안전하게 자신들의 금액을 회수 하고자 한다.

그리고 거래소에서 이렇게 이유 없이 125배까지 돈을 빌려 주는 이유는 수수료 때문이다. 100만원으로 거래할 때 보다 1.25억으로 거래하면 수수료 수익이 125배 더 생기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자 함이고 거래소는 수수료를 벌고자 함이다. 이런 서로의 요구가 맞아 들어가면서 레버리지가 사용되게 된다.

3) 교차(Cross), 격리(Isolated)의 개념

레버리지를 사용할 때 교차와 격리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교차는 본인의 자산 100%가 담보로 잡히는 것이고 격리는 매수한 금액만큼 만 담보로 잡히는 것을 의미한다.

예)100만원으로 100배 10%를 매수 했을 때

① 격리로 매수 했을 때

100만원의 10%인 10만원만 실제 투자되고 청산가에 도달했을 시 10만원만 청산이 되고 90만원은 남게 된다. 레버리지 100배로 투자 자산이 –1%가 되면 청산가에 도달하게 되고 10만원이 청산된다.

② 교차로 매수 했을 때

100만원의 10%인 10만원만 실제 투자 되었지만 100만원 전체가 담보 금액으로 설정되어 –100%가 되어도 청산이 되지 않고 100만원이 다 없어질 때 까지 포지션이 유지된다. 즉 투자 자산이 –10%가 되면 청산가에 도달하게 되고 100만원이 청산된다.

4) 코인선물 투자의 위험성

이론적인 것만 두고 보면 자신이 가진 자산의 100배까지 투자해서 수익도 100배나 얻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자산이 급하게 떨어질 수 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100%가 되었을 때 자산이 0이 된다고 생각하면 레버리지 10배면 현물 자산이 10% 움직일 때, 레버리지 100배면 현물 자산이 1%만 움직여도 청산가에 도달 하게 된다. 따라서 레버리지는 현물 자산의 변동 폭을 보고 결정해야 하며 너무 큰 레버리지는 결국 모든 걸 잃게 된다.

그림 3. 비트코인 1시간 봉

우측은 비트코인 1시간 봉으로 2022년 7월 4일의 움직임이다. 하루 동안 13%의 변동 폭이 있었고 10배 숏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자산이 청산이 되어 0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차트를 보면 최고가를 찍고 다시 하락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레버리지가 하루 변동 폭을 견딜 수 있는 배율 이었었다면 탈출 할 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코인 차트를 보면 일봉은 4시간 봉 6개, 4시간 봉은 1시간 봉 4개, 1시간 봉은 30분 봉 2개 이렇게 각 시간별 봉은 세부 시간 봉으로 나누어지며 절대로 직선으로 상승하지 않는다. 주식의 점상 개념이 없다. 코인은 24시간 365일간 거래가 되며 각 시간 봉 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하면서 추세를 이루도록 되어 있다. 즉 우 상향으로 상승을 하지만 레버리지를 너무 과하게 쓰지 않으면 방향을 잘못 잡았어도 원금을 모두 잃어버리는 일은 막을 수 있다.

롱 포지션을 잡았으나 하락할 경우 하락을 멈추고 상승할 때 손실을 최소화 하거나 순환매수를 통해 진입 단가를 낮춰서 본전에서 탈출 할 수도 있지만 레버리지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이런 기회조차 없이 청산을 당하게 된다.

즉 레버리지를 사용할 경우 현물 자산의 움직임 폭이 청산을 견딜 수 있는 레버리지로 유지 되어야지만 원금이 녹아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 손실 관리의 중요성

선물 투자는 레버리지가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날 경우 크게 벌 수 있지만 손실이 날 경우 원금 회복이 어려워 질 만큼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만약 100만원으로 20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며 수익률 50%로 150만원이 되었다고 가정하자. 다음번 투자에서도 수익률 50%로 225만원이 되었다고, 그 다음 투자에서도 50% 수익이 나서 337.5만원이 되었다. 이후 50% 손실이 나서 168.75만원, 이후 50% 손실이 나면 84.375만원이 된다. 3번 수익에 2번 손실이 나면 원금의 손실이 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청산을 당할 경우 99번 수익에 1번 투자 실수로 그간의 수익은 물론이고 원금까지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

손실 없이 지속적인 수익을 얻는 절대 고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수익이 발생하면 인출을 해서 시드 머니를 관리해야 한다. 개미들이 결국 손실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항상 전부를 걸기 때문이다.

6) 수수료의 중요성

우리가 선물 투자를 하면서 가장 큰 매력은 레버리지에 있다. 최고 125배까지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고자 하지만 이와 더불어 수수료 또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금액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예)시장가 수수료 0.04% 인 경우

① 100만원 1배로 투자한 경우

매매는 보통 매수와 매도 2번에 걸쳐서 이루어지며 수수료가 0.04%인 경우 사고팔고 2번의 수수료로 0.08% 가 수수료로 지불된다.

100만원 X 0.08% = 800원

② 100만원 125배로 투자한 경우

100만원의 125배로 1.25억이 투자 금액이 되며 1.25억의 0.08%가 수수료로 지불이 된다.

12,500만원 X 0.08% = 100,000원 이 수수료가 된다.

125배로 투자한 경우 10% 이상의 수익이 나야 수수료를 제외하고 수익 구간이 된다. 이처럼 고 레버리지는 큰 수익의 달콤한 유혹도 있지만 수수료의 부담 또한 크게 작용한다.

아래 표는 각 레버리지 당 수익 구간에 대한 비율을 표로 나타내었다. 각 거래소 마다 지정가는 수수료를 낮게 설정해 주는데 그것은 각 호가 마다 유동성을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한 베네핏(benefit)을 주는 것이다.

레버리지 지정가 시장가
비율 수수료 0.02% 수수료 0.04%
1배 0.04% 0.08%
2배 0.08% 0.16%
5배 0.2% 0.4%
10배 0.4% 0.8%
15배 0.6% 1.2%
20배 0.8% 1.6%
25배 1% 2%
30배 1.2% 2.4%
50배 2% 4%
100배 4% 8%
125배 5% 10%
표 1. 각 레버리지별 수익 구간 산정

가끔 수수료를 아껴 보려고 지정가를 고집하다가 내가 원하는 가격에 체결이 안 되고 올라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적절하게 잘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에 bitget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해 드리니 혹시 선물을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은 수수료 50% 할인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아끼는 것은 투자의 기본이 된다.

https://partner.bitget.com/bg/QK0F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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